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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obal SAMO FOODS

한국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밥상, 한식

"오, 마....이 갓 ...... 내가 잡채를 만들다니...."

마법 같은 삼오진간장 하나로 한식 잡채를 만들어 낸 호주 국적의 초등생 어머니가 전해 온 메시지입니다. 아일랜드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수잔씨(여)는 “한국 음식에는 스토리가 있어 먹을 때마다 별함을 느낀다”고 말했습니다.

“저는 한국 음식 중에서 한정식을 가장 좋아하는데요. 그 이유는 밥상만 봐도 한국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고, 한꺼번에 많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죠. 맛은 물론, 김치 색깔, 동치미에 올린 작은 장식 하나까지도 정말 아름다워요. 특히 고추장, 된장 등 발효식품으로 만든 음식은 한국인의 지혜를 느낄 수 있어 창의적이라고 생각해요.”
과학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한식, 재료의 참맛이 살아나야 진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. 과다한 양념과 조미료에 길들여져 진짜 맛있는 맛의 의미를 잊고 있었다면, 대한민국 한식으로 초대합니다.

삼오인 모두는 식품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정직한 자세로 우리 음식고유의 맛과 정성을 세계에 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 삼오의 전 임직원들은 '보다 좋은 품질, 보다 높은 영양, 보다 앞선 식품'으로 전 세계 인류 식생활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, 나아가 우리나라 대표 장류 전문 기업의 사명으로 올바른 식문화를 만들어 갑니다.

한결같이 우리 곁을 지켜온 뿌리 깊은 맛과 정성, 그 깊은 맛을 변함없이 정성껏 지켜가겠습니다.

우리나라 대표 장류 전문 기업의 사명으로 올바른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삼오종합식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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